오변의 TMI

2021년 2월 22일 KBS1 “더 라이브” 에서 방송된

“의료인 출신 변호사가 본 의료법 개정안 ‘면허 취소’ 논란” 편 입니다.

금고형 이상 처벌 시

청와대에서 설선물 세트가 왔습니다.

국가유공자가 아니더라도 가끔은 선의로운?

일을 한 변호사도가 받기도 하더군요.

올해에는 뭐가 들었는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는데 (실은 지난 추석에도..) 얼른 개봉해 봅니다.

코로나로 가장 고생하는 직업은 무엇일까요?

바로 병원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의료진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병원내 감염관리 시스템에도 비상이 걸린 이때 감염에 의한 의료사고가 터진다면..

누구의

이혼을 결심하기 전에 가장 걸리는거…

바로 자식이죠..

이혼 과정에서 아이가 받을 상처 그리고 후에 벌어질 일들..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상처가 덜 갈까.. 고민되시죠…

아이를 키우는

이 세상 대부분의 재화는 설명서가 있기 마련입니다.

어떤 의뢰인께서는 변호사를 선임한다 하시고..

어떤 사람들은 변호사를 산다고 표현하기도 하죠.

근데 변호사 설명서는 읽어 보셨나요?

변호사를 만나기

겨울이 되면서 병상부족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병상부족.. 왜 위험하고, 다같이 조심해야하는지

의료체계가 한계상황에 오면 진료거부 등 어떤 쟁점이 발생하는지…

중환자실 간호사 출신 오지은 변호사가

의료사고를 당했는데 배상금이 얼마인가요?

상담을 시작하면 이 문제를 가장 먼저 물어보고 싶으시죠?

하지만 쉽게 대답해 드리기에는 고려할게 너무나도 많습니다.

의사 선생님도 환자 보호자도 궁금해하는

의료사건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일까요?
바로! 의료사건은 민감합니다.
순간순간 하나하나의 행동이 의료사건의 성패에 민감하게 영향을 끼칩니다.
감정에 휘둘리다간 가장 중요한 감정?을 그르치게 됩니다.
뭔 소리냐고요?

의사수 부족이 실감되는 시대..
파업, 의료공백, 의사/간호사 부족..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떠오른 PA..
어디까지 합법이고 불법인가?